오늘 상장례 지도사 교육을 마치고 자격을 인증 받은 최진이 클라우디아 자매님께
하느님의 은총 가득하시길 기도 드리며 축하드립니다.
언제 어느 때든 선종자들의 마지막 가시는 길을 보살피는 연령회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기도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