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의 밤 행사 했습니다.
성모님께 화관도 씌워드리고, 신자들이 성모님께 쓴 편지 글과 꽃 봉헌을 했습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강론으로 꾸리아 단장님의 나눔을 들었습니다.
정성껏 준비한 트럼펫 연주와 편자낭독, 노래를 봉헌했습니다.
성모의 밤 예식 후 신부님의 적극 추천과 남성 총구역 형제님들과 여성 총구역 자매님들의 노력이 하나 되어 준비해주신 '항아리 삼겹살'도
참석한 모든 신자들이 함께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