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는 사회적 소통 도구로서 인간에게 기여하고 인간 상호간의 소통을 위해 봉사합니다.
그러기에 소통에 기여하는 것과 소통을 방해하는 것을 구별해야합니다.
어떤 발전이 공동선에 기여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1948년에 설립된 교황청 사회홍보평의회는 신앙이 매체를 통해 적절한 방식으로
선포될 수 있는가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루고, 다른 한편 매체를 올바로 사용하는
방식에 대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발췌:가톨릭 사회 교리서 ‘무엇을 해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