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체분배자로서 교육을 마치고 오신 두 분께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신부님을 도와 성체분배에 임하시는 정경일 안토니오 형제님과
김영진 아오스딩 형제님께 하느님의 자비가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