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이동을 합니다.

임기를 채우지 못해

죄송스런 마음이지만

진건 성당 교우들의 큰 사랑 안에 

행복한 본당 신부였음을 기억합니다. 

고맙습니다

저의 첫 주임으로 본당인 만큼 

"내 본당 내 신자들"이라는 감동의 말을 

처음의 기억처럼 되새깁니다.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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