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3일 김동수 야고보 노엘 신부님께서
마지막 미사를 집전하시고 새로운 소임지로 가셨습니다.
4대 주임신부님 이셨던 조병길 이시도로 신부님께서
함께 미사를 봉헌해 주셨습니다.
신부님의 사제의 길에 하느님의 은총과 사랑이 가득하시길
진건성당 교우 모두가 기도드립니다.
로사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