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 신부님께서 오시고 첫 미사의 날 ...
오늘 재의 수요일이었습니다.
신부님의 말씀처럼 진건공동체와 신부님이 함께 알아가는 시간을
재의 수요일 시작과 함께 사순기간동안의 사랑의 시간으로
하느님께서 마련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