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만에 이기헌 베드로 주교님께서 방문하셔서 신자들의 환영을 받으셨습니다.
진건 성당에서 사목 하셨던 이상구 토마스 모어 신부님과 김동수 야고보 노엘 신부님도 오셨고,
1지구장 신부님과 마재성지성당 신부님께서도 함께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