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회에서 위패 작업을 했습니다.

본당에서는 종탑 아래,
자비의 예수님께 기도 드리는 공간을
진건 성당에서 신앙생활을 하시다가 돌아가신 분들을 위한 위령기도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위패작업을 미리 준비해주신 연령회 회원들께 감사드립니다.
유가족들과 봉사자들이 함께 위패에 이름을 새기는 작업도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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