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9월 26일, 본당 사제이신 이현승 다미아노 신부님의 영명 축일 입니다 저희 진건 성당의 모든 신자들이 주님께서 주시는 구원의 길에 들어설 수 있도록, 예수님을 닮은 착한 목자를 보내 주셨음에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진건 성당을 위해 애쓰시는 신부님께 감사드리며 모든 신자들이 신부님과 함께 참다운 신앙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함께 기도 드리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