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수난 성금요일입니다.

사람들에게 멸시받고 배척당하신 주님의 종께서는 우리의 병고를 메고 가셨으며,

우리의 고통을 짊어지셨습니다.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신 분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무덤에 묻히십니다.

말씀전례와 십자가 경배를 통하여 주님의 고통과 죽음을 깊이 묵상하며,

주님의 사랑을 깨달을 수 있는 마음의 준비를 합니다.

510e21197225a61d7d71587a0aace9e7_1681096168_4378.JPG
510e21197225a61d7d71587a0aace9e7_1681096167_5814.JPG
510e21197225a61d7d71587a0aace9e7_1681096169_7982.JPG
 

Comments

  • 현재 접속자 170 명
  • 오늘 방문자 614 명
  • 어제 방문자 1,033 명
  • 최대 방문자 4,308 명
  • 전체 방문자 1,220,806 명
  • 전체 회원수 221 명
  • 전체 게시물 2,178 개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