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성령 강림 대축일입니다.
우리는 한 성령 안에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습니다.
하느님게서는 각 사람에게 공동선을 위하여 성령을 드러내 보여 주셨습니다.
저마다 받은 성령의 은사에 힘입어 세상에 가쁜 소식을 잔하기로 다짐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