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첫 주 목요일에는 성시간이 있습니다.
겟세마니에서 예수님께서 당하신 고통을 기억하고 그 고통에 동참하는 성시간을 거행하며,
특별히 성직자와 수도자를 위해 기도하는 날입니다.
많은 신자들이 첫 목요일 성시간에 많이 참여하셔서 함께 기도하고
예수님의 성체 강복도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