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토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심심 미사입니다.

매월 첫 토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신심 미사 있습니다.

레지오 단원들뿐만 아니라 모든 신자들이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드님 또한 복되시나이다."의 마음으로 

구세주의 어머니이신 동정 마리아를 본받아 성실한 믿음으로 순종하며, 

오롯이 하느님께 구원의 희망을 두기를 청하며 신심 미사에 많이 참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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