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티나무 아래 신부님께서 손수 만들어 놓으신 일명 야외 카페 입니다.
탁자 조립하시는데 힘드셨다 합니다.^^
첫 손님은 성모 신심 미사 후 어르신 할머님들 이셨습니다.
할머님들께서 커피 맛이 더 좋다고 많이 좋아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