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이 들어서면서 성모 동산의 장미꽃이 붉은색으로 소담스럽게 피었습니다.
성모 신심 미사 후 진건 성당 신앙의 모범이신 할머님들께서 성모 동산의 아름다움을 더 빛내 주셨습니다.
80대 어르신들이 성모님 앞에서는 마냥 애기 같고 천사 같은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