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 미사를 통해 신부님과 구역원들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새로운 얼굴도 만나고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도 만나면서 주님 안에 행복한 시간을 가진 진건성당 모든 구역에 하느님의 사랑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2024년 7월 17일 온유구역 한실 소피아 자매님댁
2024년 7월 19일 선의구역 안기순 모니카 자매님댁
2024년 7월 24일 사랑구역 조재효 마태오 형제님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