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7월 26일 기쁨 구역을 끝으로 계획되어있던 구역 미사를 잘 마쳤습니다.
전일임 율리아나 자매님 댁에서 많은 기쁨 구역원들이 모였습니다.
특히 청소년 청년이 함께한 구역이었습니다.^^
본당의 청소년 청년들이 많이 나오면 좋겠다는 희망을 담아봅니다.
9월에 있을 '평화 구역' 미사에도 많은 구역원들이 모여 사랑을 나누는 시간을 갖기를 기도합니다.
신부님과 회장님, 여성 총구역장, 남성총구역장님과 진건성당 모든 교우분들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