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축일을 맞으신 형제 자매님들을 축하합니다.

하늘과 땅의 유대를 통해 죽음을 뛰어넘는 치유의 시간인 

11월 위령 성월에 축일을 맞이하신 모든 분들께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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