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건 성당을 다니시다 돌아가신 분들을 위한 기도 공간인
종탑 아래에 성 요셉상을 모셨습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양아버지로 성 요셉을 오랫동안 공경해왔습니다.
성 요셉은 임종하는 사람들의 수호자이며 노동자의 수호 성인 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