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그분 마음에 드는 사람들에게 평화!'
하느님의 아드님께서 이 세상에 아기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이 놀라운 강생의 신비로 우리에게 지극한 사랑을 보여 주신
하느님을 찬미하는 성탄 대축일 미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