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마한 성당이지만 참 은헤롭고 아름다운 성당의 모습입니다.
이 현승 다미아노 신부님과 함께 모든 신자들이
주님의 말씀을 따르고 성모님의 보호와 전구를 청하며 주님의 사랑을 전하고, 기도하는 진건성당이 되기를 함께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