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첫 토 성모 신심 미사 후 레지오 마리애 아치에스 행사가 있었습니다.
레지오 마리애 단원들은 벡실리움에 손을 대고 자신을 봉헌하는 봉헌문을 낭독하고
1년동안 죄악의 권세와 싸울 힘과 축복을 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