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에 첫 영성체를 한 두 어린이가 (김남경 올리바,정남경 로사)가오늘
의정부 교구 주보 성인 김 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신심 미사인
교중미사에 처음 복사를 섰습니다.
많이 떨렸을 텐데도 의젓하게 잘했습니다.
주님 보시기에도 너무 예쁜 두 어린이가 앞으로도 복사 생활을 하며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을 알아가면서 성장하기를 함께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