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위령 성월"의 둘째 날,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미사를 드렸습니다.
이번에는 미사 지향을 올리신 분들의 이름을 봉헌 초에 써서 미사 때 함께 봉헌했습니다.
그리고 본당 신부님께서 자비의 예수님 성화 앞에 초 봉헌대를 준비해주셔서
먼저 세상을 떠난 분들을 위한 기도 공간으로 마련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