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임 신부님이신 다미아노 신부님께서 저희 진건 성당에 부임하시고 첫 번째로 신자들께 제안 하신것이
성경 필사 입니다.
진건 성당 신자들이 하루 하루 성경 필사를 하면서
항상 주님의 말씀에 귀기울이고 생활안에서 늘 주님을 느끼고 생활하셨으면
하는 바램이신 것 같습니다.
전신자들이 함께 성경 필사에 동참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달에는 진건 성당의 최고령이신 임 정순 데레사 자매님께서 다 쓰셔서 성경책 선물을 받으셨습니다.
4대복음(마태오,마르코,루카,요한)과 사도행전까지 쓰셔서 제출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