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 마당에 있는 나무들이 깨끗하게 머리를 깍았습니다.
시설분과 형제님들께서 자매님 들의 맛있는 점심과 더불어
남성 구역 형제님들께서도 많이 동참해 주셔서 무사히 예쁘게 작업을 마쳤습니다.
나무들이 건강한 겨울을 날 준비를 마쳤습니다.
신부님과 함께 해 주신 모든 형제 자매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예쁘죠? 이렇게 마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